희미한 빛을 따라 * 기다리던 달과 함께

 

“어라? 시온, 왜 여기에 이러고 있어요. 언제부터 있었나요? “

“달이 환히 비추며 별들이 기뻐하는 밤하늘을 보고 싶은데 구름이 가리고 있기에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. ”

“그럼 좀 더 잘 보이는 곳에 가봐요!”

 

 

(시온은 녹개님 작품입니다!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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